효행일기-엄마어께 주물러 드리기 |
|||||
---|---|---|---|---|---|
작성자 | 이나현 | 등록일 | 09.04.12 | 조회수 | 22 |
오늘 엄마어께를 주물러 드렸다. 엄마어께는 조금 굳었다. 그 동안 엄마 어께가 뭉쳐있었다. 엄마께서 "정말 시원하다."라고 하셨다. 나는 다음에 또 효도할 것이고, 효행일기는 다음에 또하고싶다. 다음에는 많이 많이 효행일기와 효도를 더더욱더 많이 할것이다. |
이전글 | 효행일기(효경일기) |
---|---|
다음글 | 지호의 효행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