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께 보답하기 |
|||||
---|---|---|---|---|---|
작성자 | 김재겸 | 등록일 | 09.04.12 | 조회수 | 22 |
오늘 내가 놀고 들어왔는데 배가 너무 아팠다. 엄마는 그걸 알고 나를 새벽1시쯤에 병원에대려다 주셔서 배 아픈걸 안아프게 해주시고 약까지 사주셨다. 그래서 그 때 이렇게 생각하였다.'엄마는 나에게 이렇게 잘해주시는데 나는 불효하고 이게 무슨 아들이냐.이건 불효자다.'그래서 나는 엄마께 효도를 하기로 결심 하였다. 그 다음 날 일요일에 엄마께 효도를 하였다. 아침일찍 일어나 엄마 어깨를 주물러드렸다.그리고 아침밥을 다 먹고 내가 상치우는걸 도와드리고 동생도 보살펴 주었다. 그래서 엄마께 보답하는 뜻으로 효도도 하고 엄마께 칭찬도 받고 기분이좋았다. |
이전글 | 효행일기 |
---|---|
다음글 | 효행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