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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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혜림 | 등록일 | 09.04.12 | 조회수 | 26 |
집안일 도우기 엄마와 나랑 저녁을 차렸다. 오늘의 저녁만찬은 게와 소라이다. 정말 맛있었다. 오랜만에 먹는것 이라 더 맛있었다. 소라의 안쪽을 먹었더니 맛이 없었는데 부모님은 맛이 있다고 하셨다. 어른들의 이상한건가? 아님 이런 맛을 모르는 우리가 이상한걸까? 운이 너무 좋다. 다혜 생일파티 갔다가 집에 오니 게 먹고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온다는걸 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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