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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 실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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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작성자 장설리 등록일 09.04.12 조회수 26
오늘은 일요일이다다. 밤에 기분이 너무 좋아서 써비스를 (주말에만)해드리고 있는데 오빠가 갑자기 배고프다면서 치킨~ 치킨~ 엄마가 안된다고 했는데도 계속 치킨 치킨 치킨 그래서 할수없이 치킨을 시키라고 했다 왜? 도대채 사줄까? 자기 자식이라서 그런가? 아님 왜그럴까 그런상황애선 아빠가 zzz자고있는 거다.술만 먹으면잔다 진짜 신기하다. 어떻게TV를보고있는데 자고있을까? 나같으면 깨워서(만약 않씻으면)잔소리를 해서라도 깨우겠다. 근데 엄마가 오빠한테이야기한건데 아빠가 응 그러는거다 ㅋㅋ 그리고 내가 손바닥으로 흔들흔들 했는데도 안깬다. 깊은잠에빠져있는겄같다. 우리엄마는 예민 해서바로깨는데오늘은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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