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예절 실천 사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행 일기
작성자 김예림 등록일 09.04.12 조회수 23

나는 엄마,아빠께 효행을 많이 했다.

  그래서 난 한 개만 골랐다.

     뭐냐면 내 동생 6살을 잘 본다는 거다.

       내 동생이 엄마께 했던 말이 있다.

         그것은 내가 동생을 잘본다는 말이다.

           나는 이제 더욱더 동생을 잘봐야 겠다.

이전글 효행일기
다음글 효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