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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 실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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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마지영 등록일 09.04.10 조회수 27

나는 무심천에 가기 전에 아빠의 흰머리를 뽑는데 아빠는흰 머리가 많아서 찻기 쉬운데 엄마는 흰 머리가 긴데도 찻기 힘들고 잘 안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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