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예절 실천 사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행일기
작성자 마지영 등록일 09.04.10 조회수 26

나는 무심천에 가기 전에 아빠의 흰머리를 뽑는데 아빠는흰 머리가 많아서 찻기 쉬운데 엄마는 흰 머리가 긴데도 찻기 힘들고 잘 안 보였다.

 

 

 

 

 

 

 

 

 

이전글 효행일기
다음글 선생님이여기다쓰라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