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예절 실천 사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행일기
작성자 이은지 등록일 09.04.09 조회수 33

오늘은  효도를 별로   못했다. 진해에갔

 

기  때문이다. 그래도  호텔에서   엄마,

 

빠  한테  안마를   해줬다. 둘다   시원

 

다고   하셨다. 나도   기뻤다.

이전글 효행일기
다음글 효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