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예절 실천 사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행일기
작성자 김지현 등록일 09.04.09 조회수 41

오늘은 어머니 다리를 주물러 드렸다.그래서 어머니께서 기  뻐하셨다.

그리고 어머니가 기뻐하시는게 좋다.

그리고 어머니가 메일 햇님처럼 방긋  웃으면 좋겠다.

이전글 효행일기
다음글 효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