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를주무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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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명현 | 등록일 | 09.04.06 | 조회수 | 36 |
지난 일요일 엄마께 가 어깨를 주물러드렸다. 엄만 아무말 없이 안마를 받으셨다.난 어깨 주무르는거나 안마같은것을 잘 못한다. 그래도 열심히 안마 해드렸다. 손이 아파서 쉬었다가 하고싶었는데 꾹 참고 계속 했다. 손이 빨개져서 더 이상은 못할것같았는데도 계속했다.끙끙 힘들어서 더 이상은 할수가 없어서 다리를 주물러드렸다. 다리 주물르는것도 보통 힘든게 아니다. 이번에도 힘들어서 그만 하고싶었다. 더이상 주무르는것은 힘들어서 또 다시 어깨를 주물렀다. 이렇게 5분간 반복해서 그런지 얼굴이 빨개졌다. 자주자주 엄마의 어깨나 다리를 주물러드려야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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