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어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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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아영 | 등록일 | 09.04.06 | 조회수 | 40 |
나는 산소를 갔다 와서 미원에 있었다. 산에서 일을 도와주다가 7시쯤에
미원에 왔다. 저녁을 거기서 먹고 나서 집에 8시쯤에 왔다.
어깨가 뻐근하신 부모님 어깨를 내가 주물려 드렸다. 산에서 열심히
도와주셨다 보다. 손이 아파도 어깨가 뻐근하신 부모님을 생각하서라도
계속 주물려 드렸다.
다음에도 어깨가 뻐근하시게 되면 내가 주무려 드려야 겠다. (힘들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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