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마가 감기를 걸리셨다.
나는 엄마가 아프신데 간호를 못해드린게 마음에 걸렸다.
왜냐하면 엄마는 내가 아프면 간호를 해 주셔서 이다.
나도 다음부턴 엄마가 아프시면 간호를 해드려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