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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 실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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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입니다^^
작성자 김민아 등록일 09.04.05 조회수 44

나는 주말 동안 부모님께 효도를 했다.

토요일에는 동생과 사이좋게 놀고,안마를 해드렸다. 이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동생과 사이좋게 논 것 이었다. 왜냐하면 동생과 다툴 때 가  있는데, 다투는것 보다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 일요일에는 무심천에 봄나들이를 하러 갔을 때 동생이 잘 타지 못하는 인라인을 가르쳐주며 탔고, 방방에 가서도 동생과 떨어지지 않고 논 것이 잘 한것 같다.

또 오늘 일로 깨달은  큰  교훈이 있다.

그것은 [혼자보다 여럿이 좋다] 이다

왜냐하면 내 친구들 중에 혼자인 친구들이 있는데 그 친구들은 동생이나 형제가 없어서 심심한데, 나는 동생이 2명이나 있어서 심심하지도 않고 재미있기 때문이다.

오늘 무심천에서도 재미있었고,방방에서도 재미있었던 하루는 정말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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