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일 도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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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보연 | 등록일 | 09.04.19 | 조회수 | 35 |
엄마 가게에 손님들이 가시고 상치우는 일을 도와드렸다. 상치우는 일은재미있었다. 그런데 엄마,아빠께서는 그만하라고 하셨다. 그래도 나는 재미있어서 계속했다.근데 나도 이런 일이 재미있다는게 희한했다. 역시 나는 일을 좋아하나 보다. 그리고 아빠와엄마께서 칭찬하셨다. 그래서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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