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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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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깨 주물러 드리기
작성자 이소영 등록일 09.04.12 조회수 40

아빠께서 컴퓨터를 하시고 계셨다.

그래서 나는 아빠께서 그동안 나에게 많이 도와주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아빠어깨를주물러드렸다.

그런데 아빠꼐서 시원하셨는지 '그만해도돼'라고 하시지않았다.

ㅎㅎ 그냥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내가 일기를 쓸때 ...

'안마 시원했어...'라고하셨다.

기분이 더욱더 좋았다.

아빠께서...나를도와줄때 내기분이좋으니깐...

나도 아빠께 기분좋게 안마도 해드리고............

심부름도 잘 해서 아빠와 나 또는 가족 등등 을 도와주고 효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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