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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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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를 한후
작성자 이연진 등록일 09.04.06 조회수 33

금요일에 엄마께서 많이 아프셔서 방에 들어가 보았더니 피곤해보여서 그날 저녘은 아빠가 했다.

그래서 내가 방의로 들어가서 주물러 주었는데 엄마가 나한테 칭찬을 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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