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엄마께서 많이 아프셔서 방에 들어가 보았더니 피곤해보여서 그날 저녘은 아빠가 했다.
그래서 내가 방의로 들어가서 주물러 주었는데 엄마가 나한테 칭찬을 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