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작은엄마와 작은아빠의 쇼핑하는 날이다

그래서 우리가 사촌동생을 돌봐야 한다

아직 1살이지만 벌써 이가 6개나 났다

밥을먹이려구 하는데 숟가락 을 자기가 뺏으려고 하길래 승질나서

안맥였다

그렇게 잘 놀고 있는데 승희가 자꾸 우는 것이였다

한5분동안 울었을까...

작은엄마께서 드디어 오셨다

난 땀범벅이 되었다

아마도 배가 고팠나 보다

아무튼 조금은 돌보았으니 뿌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