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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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소희 | 등록일 | 09.04.06 | 조회수 | 52 |
나는 어제 엄마가 청소를 하시길레,청소를 엄마랑 같이 했다. 걸레로 소파도 닦고, 책상도 닦았다. 내가 오랜만에 청소를 하는 모습을 본 엄마의 모습이 환하셨다. 청소를 하고 나서 엄마의 팔,다리를 주물렀다. 엄마가 시원하다면서 좋아하셨다. 엄마가 좋아 하시는 모습을 보니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 이제부터 자주자주 엄마를 도와드려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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