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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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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경일기
작성자 김나영 등록일 09.04.05 조회수 55

오늘 부모님의 어깨를 우연히 주물러보게 되었다.

 

아빠,엄마께서는 내 손이 맵다고 하지말라고 하실줄 알았는데 오히려 기특하다는

 

말씀을 하셨다.나는 너무 기뻤다.계속 주물러드리고 싶었지만 너무 손이 아파 더이

 

상 주물러드리지 못했다.  엄마,아빠께서 직장 때문에 힘드셨는지 어깨가 굳어 있

 

었다.나는 그것도 모르고 엄마,아빠께 화도내고 짜증도 부리고 말썽도 부렸지만

 

이제부터 부모님께 효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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