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기 방 자기가 정리하기 등.

2)가족 모두 일을 나누어 한다.

가족들이 아무리 바빠도 너무 하다. 왜냐하면 집안에서 엄마만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족들이 집안 일을  맡아 엄마를 조금 이라도 도와 줘야 한다고 생각 한다.

그리고 아빠는  주말에는 도와줄 수 있는데 쉬어야 된다고 하는 핑계가 너무 말이

안된다.  왜냐하면 아빠만 일하는 것도 아니고 아빠는 밖에서 일하는 거고 엄마는

집에서 일하는 것 이기 때문에 장소 만 다를 뿐 이지 아빠가 그럴 거면

엄마 도  집안 일 을 했기 때문에 엄마도 텔레비전을 보면서 쉬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수지는  학교가느랴 학원가느랴 숙제 하느랴  바빠도 당연히 엄마의 일을

도와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수지 동생은 어리지만 시간이 많이 남기때문에 청소는 못해도 적어도

집안 을 어지럽히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세 부녀가 엄마를 조금이라도

도와 줬다면 엄마는 파업을 하지 않았을 텐데...

계속 이렇게 엄마를 도와 일을 나누어 한다면 엄마는 이제 더 이상  파업 같은 것을

않할 것이다. 그래도 엄마가  화를 풀고  파업을 끊은 것이 다행이다.

그러지 않았다면  아빠, 수지,수지동생  세부녀는 맛 없는 된장국을 먹었을 것이고

밥을  잘 못먹었을 것이다.  수지네 가족이 계속 행복하게 일을 나누어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