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6학년] 사이버 독서 토론 - '안내견 탄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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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09.10.15 ~ 09.12.31 |
내용 | 탄실이는 시각장애인인 예나의 안내견이 되어 예나를 위해 모든 것을 행합니다. 옆에서 함께 마라톤을 하며 힘이 되어주고 하수구에 빠진 예나를 위해 죽을 고비를 넘기기까지 합니다. 이렇게 사람들은 개를 인간의 친근한 친구라고 생각하여 가깝게 지냅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성대수술이나 불임수술을 시키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애완견(반려견)에게 성대수술이나 불임수술을 시키는 것은 바람직한가요? <찬성> 바람직하다. 개가 시끄럽게 짖거나 짝짓기의 어려움으로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수술을 시켜도 된다. <반대> 바람직하지 않다. 하나의 소중한 생명이고 보호받아야 할 동물이므로 사람 마음대로 수술을 시키면 안 된다. |
[반대] 저는 반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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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영주 | 등록일 | 09.10.20 | 조회수 | 1 |
저는 반대 합니다.. 아무리 사람들이 개를 산 주인이라고 할지라도,, 개들은 자기만의 생명이 있습니다.. 그 수술을 시켜서 만약에 잘못 되면 어떻합니까?? 개들들 보호를 받아야 되는 동물입니다.. 함부로 개를 수술시키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개들은 사람들에게 도움도 받지만,,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예를 들자면 시골에 사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들이 외롭지 않게도 해주고 예나 같은 장애우 아이들에 게 도움을주기도 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개들이 우리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줍니다. 우리들을 위해 희생하는 개들도 있습니다. 그런 개들 을 수술시킨다는 주장은 잘못된 주장 입니다. 수술을 시키는 사람은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도움을 많이주는 개들을 보호하는 역할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그 수술을 한다면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개들도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개들은 보호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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