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도 하나의 생명입니다.모든 생명은 고귀하고소중합니다.

하지만 안내견이라고해서 불임수술이나 성대수술을 시켜야만 하는것은 아닙니다.

조용히하도록 훈련을하거나 불임수술같은경우는 새끼를 낳고 새끼와 헤어지는 훈련을 하면 된다고생각합니다.

그훈련은 많이 힘들테지만 생명을얻는 그 기쁨을 생각하면 그일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개도 생각할수 있을것입니다.

 또, 사람이위험할때만  짖는 개의 종으로 안내견을 선택하면될것이다. 개도 생명이고 사람도 생명이니 사람이 아이를 낳는것처럼 개도 새끼를 자유로이 낳을수 있는권리를 가지고있습니다.

그리고 개는 우리 사람과 아주 친밀합니다.

 예로부터 전래되어오는 이야기에 많이 등장하였습니다.

 개는 아주 충성심이 깊습니다. 그예로  사람들이 하는 말을 고분고분 잘듣는다거나, 배변장소를 일러주면  곧 잘 합니다.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무리 개가 시끄럽게 짖거나 짝짓기의 어려움으로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수있다고 수술을 시켜도 되는 것은 막무가내 인것 같습니다.

불임수술,성대수술을 시키려면 뭐하러 애완견을 키웁니까?

애완견을 키우는 사람대부분은 애완견이 사랑스러워서 키운다고 합니다.하지만 수술을 시키는 주인은 정작 애완견이 필요한게아니라 그냥  보드라운 털을가진,걸어다니는 인형을 원하는 거라고  저는생각을 할 것 입니다. 

소중한 생명!영원히 간직하고 사랑하고 싶다면

불임수술 짝짓기의 어려움을 소중한 생명이 탄생하는 작은 신호라고 생각하면 훨씬 수월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