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합니다!

• *성대수술*  애완견도 느껴요! 개가 짖는 다고 꼭 성대 수술을 해야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장기간 동안 훈련을  한다면 짖고 조용히 하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사람들이 개이고 개들이 사람이 된다면 사람이 된 개들이 개들이 된 우리들이 짖는다고 성대수술을 시키면 우리들은 짖지도 못하고 사람으로 따지면 말을 하지 못하게 되겠지요. 또 괴롭고 고통스러울 것 입니다.이렇게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불임수술* 보통 불임수술을 개들에게 하는 이유는 개들이 새끼를 낳으면 1마리를 낳는 것이 아닙니다. 평균 3~5마리 정도 낳습니다. 새끼들이 많이지면 지출이 많아집니다. 또는 모르는 개와 주인의 개가 모르게 바라지 않았던 임신을 하였다면 임신한 개의 주인과 수컷 개 주인의 다툼이 일어나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이런이유로 불임수술을 하는 이유가 보통인데요. 꼭 해야 할까요? 그렇게 꼭 해야 되는 것은 아니죠. 그 개의 주인이 개를 잘 돌보면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 입니다.                                                                                                                        성대수술, 불임수술 이렇게 수술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과연 꼭 해야 하는 필수 수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