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이 말을 하지 못한다고 학대하는 사람들이 많다.

동물농장에 나오는 학대견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예전부터 개는 사람에게 충성스러운 이야기로 많이 알려져 있다.

사람은 배신을 하더라도, 동물은 사람을 배신하지 않는다.

말을 하지 못하는 동물이라도, 하나의 소중한 생명이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자.

동물들이 짝짓기를 해 새끼를 낳고, 개가 짖는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만약 그런것에 의해 피해를 입는다고 수술을 시키고,

버리거나 하는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이다.

그럴꺼면 차라리 애초에 개를 키우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나의 소중한 생명이자 우리의 소중한 가족, 반려동물들을 보호하고,

아껴야 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