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5학년] 사이버 독서 토론 - '김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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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09.10.15 ~ 09.12.31 |
내용 | 김정호는 좀 더 과학적이고 정확한 지도를 만들기 위해 10여 년간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지도 만들기에 집중하였습니다. 그 결과 대동여지도를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김정호가 품은 큰 뜻을 위하여 가족들은 희생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김정호의 아내는 남편 없이 평생 동안 광주리를 만들어 팔아 집안 살림을 꾸렸고, 아이들은 매일같이 아버지가 보고 싶어 칭얼거렸습니다.
그렇다면 대동여지도를 만들기 위해 가정을 소홀히 한 김정호의 태도는 바람직한가요? <찬성> 바람직하다. 대동여지도의 완성을 위해 가족의 희생은 당연하다. <반대> 바람직하지 않다. 김정호는 자신의 뜻보다는 가족을 위해 살아야했다. |
[찬성] 찬성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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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홍찬 | 등록일 | 09.11.02 | 조회수 | 9 |
저는 김정호의 태도의 찬성합니다.. 실은 가족이 더 중요하긴 하지만 가족을 위해 사람들을 위해 후손들을 위하여 대동여지도를 만들기 위하여 몇년을 고생하고 자기 몸을 희생하면서도 대동여지도를 만들었습니다!!!!!!!!!!!!!!! 김정호가 만든 대동여지도는 지금도 유명하지 않습니까???? 집을 나가서 대동여지도를 만들었쓰니 더욱더 성공한겁니다. 그러니 전 찬성합니다.... 이글은 다시 쓴것 입니다 모르고 찬성을 반대라고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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