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는 오늘날에 지도를 있게하기위해 10년동안 발이 부르트도록 한국의 지형과 지리 정보에 대하여 알아보고 대동여지도라는 옜날 최초의 지도를 결국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김정호의 가족들은 10년동안 남편이나 아버지를 못보며 산아왔습니다. 부인은 10년동안 광주리를 팔아 힘들게 생계를 꾸려나갔고 김정호의 자식들은 아버지가 보고싶어 10년동안 칭얼거렸다고 합니다. 이벚 토른의 주제는 바로 이런 김정호의 태도가 바람직한지 아니면 바람직하지 않은지 토론을 해보는 것입니다.

 저의 의견은 찬성입니다. 김정호가 10년동안 열심히 우리나라를 관찰하지 않았다면 지도가 없어서 우리나라는 몇백년은 더 불편하게 살아야 했을것입니다. 김정호가 만들지 않아도 외국에 어느 사람이 만들어 우리나라 까지 전달되 올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러면은 우리나라의 자부심이 사리질 것이고 네비게이션이나 이런 우리생활에 편라함을 주는 물건이 지금보다 어욱 늦게 생기거나 보급될것이고 GPS 서비스도 지금은 없을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나라의 산업 발전에 지금보다 차질이 생길것입니다. 그래서 편리한  생활을 위해라면 가족의 희생은 그 가족에게는 불싸하지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명의 엄청난 그리움 VS 4천9백만의 불편함중에서 누가 긴급합니까? 저는 4천9백만의 불편함이 더 심하다고 행각합니다. 그리고 대동여지도는 하나의 문화유산 입니다. 유명한일을 한 과학자 아인슈타인도 가정을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편리함을 위해서 그런것입니다. 김정호는 착한일을 하려고 가정을 보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김정호의 행동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