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 친구별들'을 읽고(1217 이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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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재형 | 등록일 | 12.02.04 | 조회수 | 54 |
친구에게 오늘은 내가 사는 지구와 친구별들을 읽었어. 우리가 사는 지구 뿐 아니라 우주에는 다른 별들이 있다는 것이 신기했어. 우주에는 태양계가 있대. 태양계는 태양 가족이야. 태양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별들의 세계래. 거기에는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까지 있어. 많이 있지? 지구 옆을 따라다니는 것은 달이야. 내가 우리 형을 따라다는 것 처럼 말야. 태양계 중 가장 큰 것이 목성이고. 예쁜 띠를 두르고 있어. 얼마나 예쁜 색깔일까? 해왕성은 태양과 가장 멀리 있어 춥대. 우주는 참 멋져. 지구는 약 46억년 전에 가스랑 먼지로 만들어졌대. 그리고 태양이 없어지면 별들끼리 부딪혀서 우리는 무사하지 못해. 매일 보는 태양이 그렇게 훌륭한 일을 하는지 몰랐어. 친구야! 나는 커서 우주를 여행하고 싶어. 지구 밖에서 지구 모습은 어떨까 무척 궁금하고, 다른 별들도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나 보고 싶기도 하고. 나랑 같이 가보자. 정말 정말 우주가 궁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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