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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1421 한상규)
작성자 한상규 등록일 11.09.04 조회수 17

김홍도는 어머니의 반대를 무릎쓰고 자신의 의지를 갖고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외삼촌의 소개로 강세황 스승님을 도움으로 도화서에 들어가 열심히 노력하여

중국의 그림을 모방하지 않고 서민들의 생생한 삶의 모습으로 표현한 조선 최고의 화가

되었다.  그리고 영조와 정조의 초상화도 그리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노력을 많이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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