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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고 나오고 또 나오고(1학년3반)
작성자 한준섭 등록일 11.08.30 조회수 14
  이 이야기는 어떤 농부가 괭이로 밭을 파고 있는데 괭이 끝에 뭐가 걸려서 팠는데 큰 항아리 한 개가 나왔다. 그런데 농부가 항아리를 어디에 쓸까 생각해 봤는데도 쓸모가 없어보여서 괭이를 달랑 하나 넣었더니 다음날 아침에 괭이를 꺼내려고 한니까 괭이가 수북수북 나오고 나오고 또 나왔다. 놀란 농부가 이번에는 쌀과 엽전을 넣었더니 끝도 없이 나왔다. 신기했다. 욕심쟁이 영감이 농부에게 자기거라면서 거짓말을 해서 항아리를 가져갔다. 집에 갈때 벌 때문에 간신히 도망갔다. 그리고 나서 커다란 금을 넣으니 집이 부서졌다. 영감이 마당에 버리니까 강아지가 항아리에 똥과 오줌을 눠서 똥과 오줌이 항아리에서 콸콸 쏟아졌다. 느낀점은 영감이 욕심을 부려서 안좋은 일이 일어났다. 그러니까 나는 이제부터 욕심을 안부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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