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메트리우스 왕의 반성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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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하민 | 등록일 | 11.08.07 | 조회수 | 18 |
아테네라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그곳은 살기도 좋고 문화도 발달하여 좋은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팔레룸이라는 나라가 침략하려고 했습니다. 그 나라의 왕인 테메트리우스는 준비를 철저히 하여 아테네를 정복하였습니다. 그러자 아테네의 신하들은 무릎을 꿇고 왕의 손등에 키스를 했습니다. 왕은 속으로 무시하였습니다. 그때 거지같은 옷을 입고 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왕은 기분이 몹시 나빠 인상을 찌푸렸습니다. 왕은 신하들에게 저 사람이 무엇하는 사람이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알아보니 겉으로 보기에는 거지같았지만 사실은 모든 그리스인들이 존경하고 왕도 평소에 존경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왕은 반성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겉으로만 사람을 평가했기 때문입니다. 저도 겉으로만 사람을 평가하면 안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내 첫인상을 사람들에게 잘 보여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학년 6반 24번 이하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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