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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드려 주는 이야기!!
작성자 이지후 등록일 11.02.06 조회수 5

꼬박꼬박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저씨가 살았다.

아저씨는 커피 집에서 커피를 먹고 있는데 너무 오래 있어

시간을 못 지켜서 커피요정이 화를 냈다.

그러더니 삐죽괴물이 나타나서 아저씨를 데리고 이야기방에 갔다.

그곳에 가니까 마녀가 이야기를 오븐에다 굽고있었다.

괴물과 아저씨는 무서워 얼른 나왔다.

아저씨는 시간 때문에 무서운 경험을 한 것 같다.

나는 이책을 읽고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어린이가 되어야 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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