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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정원(2-6)
작성자 천은비 등록일 11.02.05 조회수 53

나는 이 책의 표지가 아름다워서 읽게 되었다.

거인에게는 아주 넓은 정원이 있다. 그곳에는 아이들이 놀고 있었다.

친구네 집에서 돌아온 거인이 아이들을 쫓아냈다.

그리고 정원에 아무도 들어오지 않게 막았다. 아이들은 심심하였다.

어느덧 겨울이 지나갔다. 하지만 거인의 정원은 아직 한겨울 이였다.

그러던 어느 날 정원에 봄이 찾아왔다. 한편, 아이들은 구멍사이로

정원에 들어왔다. 그리고 나무에 올라갔다.

그런데  한 아이는 나뭇가지에 팔이 닿지 않아서 나무에 올라가지 않았다.

거인은 그 아이를 나무에 올려주었다. 그리고  거인은 정원을 아이들에게 주었다.

나도 거인처럼 남을 도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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