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내다 버린 지게를 읽고 [2학년 2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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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경민 | 등록일 | 11.02.05 | 조회수 | 22 |
옛날 깊은 산골에 마음씨가 나쁜 사나이가 살았다. 사나이는 아버지를 혼자 밭에 일을 하게 만들고 자기는 시원한 그늘에 눕고잤다. 사나이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 말씀을 하도 안들었다. 사나이는 자기가 게을른 생각은 안하고, 아버지가 아파서 가난하다고 생각했다. 사나이는 아내하고 의논한 끝에 아보지를 버리다고 했다. 사나이는 아버지를 지게에 태우고 산골에 버리려고 나갔다. 아버지를 버리고 오는 데 손자가 할아버지를 보아서 지게를 갖고 내려와서 아버지한테 말했다.아버지 저 이지게 가지고 마버지를 이 지게에 태우고 나중에 이 산에 와서 아버지를 버릴거예요. 하는 아들을 본 사나이는 깨달았다. 그래서 아버지를 데리고 오고 행복하게 살았다. 나는 어머니 아버지를 배신을 않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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