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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맞는 장승>을 읽고 [1학년 6반]
작성자 김지현 등록일 11.02.04 조회수 50

<매 맞는 장승>이라는 제목을 보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읽게 되었다.

어느 날, 비단 장수가 장승 옆에서 잠을 자다가 비단을 잃어버렸다.

원님은 비단을 찾아 주기 위해서 장승을 잡아 와 벌을 주었다. 그 모습을 본 마을 사람들은 마구 웃었다. 왜냐하면 사람도 아닌 나무인 장승을 데려다 때려서 이다.

마을 사람들이 웃자, 원님은 사람들에게 웃은 벌로 비단을 가져오라고 명령했다. 그 까닭은 비단 도둑을 잡기 위해서이다. 가져온 비단중에 잃어버린 비단도 있었고 그 도둑을

잡을수 있었다. 이야기에 나온 인물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사람은 현명한 원님이다.  왜냐하면 비단을 찾아 주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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