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원숭이 임금님 읽고(2-3 이다영)
작성자 이다영 등록일 11.01.29 조회수 16

어느 날, 동물 나라 임금님인 사자가

사람이 쏜 총에 맞아 죽고 말았습니다.

숲 속의 임금님을 뽑고있을 때 원숭이가 나왔습니다.

'내가 임금님이 되는것이 어때?'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사람이랑 거의 비슷하잖아

그래 그래 그게 좋겠다.

이제는 원숭이가 임금님이 되었습니다.

근대 동물들을 돌보지도 않고 먹기만 하였습니다.

여우는 화가나서 원숭이 임금님을 대리고 숲으로 대리고 갔습니다.

우리처럼 생긴 덫이 내러와 원숭이를 잡았습니다.

원숭이는 사람에게 잡히고 말았습니다.

원숭이는 후회하였지만 이미 늦었답니다.

나도 원숭이 처럼 게으름을 피우면않되겠다.

라고 생각합니다.

 

 

이전글 사자와 모기를 읽고[2-3 이다영]
다음글 개로왕을읽고(2-1윤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