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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아,고맙다!’를 읽고서
작성자 성예림 등록일 10.10.19 조회수 21

나는 김서방 아저씨를 닮아야 되겠다고 생각한다. 김서방

아저씨는 마음씨가 착하고 욕심이 없다.그리고 이서방 아저씨와

박서방아저씨는 나쁘다. 인삼을 가질려고 이서방 아저씨를 냅두고 가고

욕심이 끝이없어 술잔의 서로 독을 넣어 둘다 죽었다.그래서

너무싫다. 내가 이서방 아저씨와 박서방 아저씨가 되면 무지

기분이 나쁠 것 이다. 특히 구렁이가 제일 좋았다.이서방

아저씨를 절벽아래서 위로 올려주고 잡아먹지도

않았다. 그래서 내가 구렁이였으면 기분이 뿌듯했을거다.

그리고 만약 김서방 아저씨가 되면 이서방 아저씨와

박서방 아저씨를 용서 안해줄 것 이다. 그리고 내가

이서방 아저씨와 박서방 아저씨라면 그냥 셋이 나눠

가져갈 것 이다. 욕심 때문에 죽으면 부끄러울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을때  이서방 아저씨가 되어서 절벽아래로 내려가

산삼을 캐고 절벽을 올라가기 못해 산삼을 먹어 구렁이를 타서 산삼을

같이 주고 내 것 을 가져간 것 같았다.이책은 너무 재밌는것 같다.

또 이서방아저씨,박서방 저씨 처럼 안살고 김서방 아저씨 처럼 안살고

김서방 아저씨 처럼 마음씨착하고 욕심없이 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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