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심어준 말한마디를 읽고 ...... 5-1 이채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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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채윤 | 등록일 | 10.10.19 | 조회수 | 13 |
희망을 심어준 말 한마디를 읽고 저는 희망을 읽고 좌절하는 어린이들 에게 추천합니다. 이책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의 줄거리는 '암을 극복한 사이클 선수 했습니다. . 이이야기의 줄거리는 암스트롱은 프랑스를 한 바퀴도는 세계적인 사이클경기에서 역사상 최연소로 우승을 차지 했습니다.경기에 또 암스트롱나갈려고 준비하는 도중에 고환암에 걸렸다는 의사선생니의 진단을 받았습니. 암은 고환에서 폐까지 퍼져 생명 해도 위태로운 상태였습니다. 렌스는 좌절을 했습니다. 하지만 암스트로으이 어머니는 "랜스야,걱정마 그까짓 고환다 떼어내도 괜찮아. 이런기회에 푹 쉬어두는 거야 너는 그동안 몸을 너무 혹사 시켰어 그래서 병이 생긴거라고 그러니 푹쉬어두는 거야 랜스 힘내 !" 어머니는 이런분이었습니다 어머니는 고환암에 걸린 아들을 보아도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았습니다. 수술을 받고나자 이번엔 폐와 뇌까지 암세포가 퍼졌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렌스야, 두려워할 것 없어 . 지금이 앞으로 펼쳐질 네인생의 출발점이란걸 잊지마라 어제 일주일전 일년전은 이미 멀리 흘러갔어 과거에 얽매어 네인생의 앞날을 두려워해서야 되겠니?암스트롱은어머니의 말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암과 열심히 싸워 나갔습니다. 암스트롱은 늘 암세포야 너는 사람을 잘못 골랐어 나는 반드시 너를 이기고 시이클을 다시 탈거야 그래서 세상 사람들을 깜짝놀라게 해주겠다고다짐했습니다.1년 반이나 암과 싸움을 한 끝에 마침내 암스트롱이 이겼습니다. 랜스와 어머니는 부등켜 안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어머니의 눈물을 본 랜스의 눈에서도 뜨거운 눈물이 흘렀습니다. 암스트롱은 다른사람들의 지적을 받으면서도 사이클을 했습니다 프랑스 한바퀴돌기 3660km 를제일먼저 들어온것이 바로 암스트롱이었습니다 선수 사람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습니다.암스트롱은 2000년부터 2005년 까지 대회 사상 최대의 7연승을 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2005년 랜스 암스트은 은퇴 선언을 했습니다. 이처럼 암을 극복하고 사이클을 할수있었던 이유는 어머니의 '포기하지마1%의 가능성만 있으면 달려!' 그 한마디 덕분이었 습니다. 재 느낌과 생각은 저도 암스트롱 처럼 모든걸 긍정적으로 생각 하여 어떤 무서운 것이 있더라도 헤치고 좌절하지않고 앞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꿈이 선생님이니깐 꼭 아이들 한테 이런 이야기 를 들려 주고 싶습니다. 나도 만약에 무서운 병에 걸리면 이렇게 생각하것입니다. 만약 지금도 좌절하고 혹은 왕따를 당하고 있는 아이들 친구들 에겐 이책을 읽어보라고 하고싶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힘들면 이렇게 희망의 말을 해야 겠습니다 잠깐 말을 해주어도 재 생각으론 랜스 암스트롱 처 럼될것 갔습니다 . 5-1반 꼭 한번 읽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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