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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에 부자가 된 키라를 읽고...(5-2김도원)
작성자 김도원 등록일 10.10.19 조회수 20

처음에는 12살에 부자가 어떻게 됬을까? 하는 생각에  책을 불쑥 집어 들어

책상위에 올려놓고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읽다보니 다라 다친 강아지가  나오는데

부자이야기에 왜 강아지가 나오나 했다. 하지만 "에이 나중에 알게 되겠지..뭐.." 라고

생각 하며 읽었다

매일 돈 이야기만 하시는 부모님이 키라는

안좋아 보였는지 갑자기 엄마 아빠께  강아지의 이름을 무엇으로 지을지 상의를 하자고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다. 그러자 부모님께서는   강아지 이름을 무엇으로 지을지 상의

하자는 키라의 말을 듣고 금세 부모님께서는 그쪽으로 생각이 꽂히셨다.  그때 강아지가

아빠를 지나가는 순간 카라의 머리에 생각이 스쳤다. 돈 이름으로 하자고 하시는 아빠와

반대하시는 엄마의 말씀에 어떻게할지 고민끝에 엄마도 돈이름에 동참 하셨다.  그래서

돈이름을 따서 머니라고 지었다. 나도 머니라는 이름에는 처음에 않맞을듯 했는데 점차

읽으면서 익숙해졌다. 머니는 래브라도 종이라 수영을 잘하고 있는것을 알고있는 키라

는  머니와함께 수영장에 갔다 그런데 머니 같은 래브라도 종이라도 머니처럼 수영을 오

래하는  래브라도 종은 처음이라면서 키라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다른 날도 역시 수영

밖에 몰랐다. 수영을 좋아하니 위기상황도 지나 갈순 없었다 바로 머니가 강에 빠진것이

다. 키라는 아무 생각 없이 강에 뛰어들었다. 머니를 잡긴했으나 허우적 거리다가 그만

정신을 잃었다. 다행이도 119아저씨가 구해주셨다.머니를 구하면서 신기한일이 생겼다

키라가 음반CD를 사려고 하는데 갑자기 "키라야 그 돈으로 음반CD를 살거야?"라는 소

리에 키라는 놀랐다. 하지만 키라는 용기를 내어 머니와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했다.

이야기를 많이 하다보니 머니는 키라를 믿게 되었다. 그래서 자신은 원래 말을 할줄 안

다면서 자신의 일상생활을 이야기해 줬다. 왜 이야기를 해 줬냐고 물었더니  자신을 구

해준게 고맙다면서 해준것이다.  그리고 머니는 키라가 부자를 되게 해주었다.

일단  소망상자에 소원을 쓰고 거기에 돈을 모아 소원을 이루라는것이다 키라는 그말을

듣고 일을 실천했다. 다른집 개 훈련  시키기 등 돈을 벌수있는일은 모든지 했다. 그러자

돈이 모이고 그돈을 소망상자에 모았다. 나도 소망상자를 만들어 조금이나마 저금을 해

꼭 소원을 이루고 싶다. 그리고 머니같은 강아지를 얻어 부자가 되는 비결을 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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