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와놀부 <5-2반윤동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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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동철 | 등록일 | 10.10.19 | 조회수 | 8 |
흥부와놀부를 읽고 어제 흥부와 놀부를 읽었다. 그레서 흥부는 착하고 놀부는 나쁘다는 점을 알았다. 제비의 다리를 고처준 흥부가 보물 을 얻는 장면을 보고 솔직히 부러웠다. 이제부터 내용을 쓰겠다. 옜날엣날에 호랑이가 담배 피우던 시절에 흥부와 놀부와 그의 아들들이 살고 그리고 아버지도 살았었을 때였다.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시고 아버지도 위태로운 상태 였을때 아버지가 재산을 또같이 나누어가지라고 하고 꽥 하고 돌아가셧다. 그러나 놀부는 아버지에 말씀을 듣지않고 자가만 재산을 다가졌다. 흥부에게는 쌀도 주지도 못할 망정 주걱으로 쌀을 얻으려는 흥부에 뺨을 찰싹 야무지게 때렸다. 불쌍한 흥부는 부러진 제비의 다리를 고쳐주고 박씨를 얻고 박을 야무지게 쓸어서 쌀과 보물을 얻어 부자가 되었다. 그 소문을 들은 재산이 많은 데도 불구하고 제비의 다리를 야무지게 부러뜨려서 다시 고쳐주고 박씨를 얻었다. 박을 키워서 야무지게 박을 쓸었더니 도꼐비가 나와 망했다고 한다. 느낀점:놀부가 어리석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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