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일이와 수일이를 읽었습니다.

줄거리

-수일이라는 아이가 살았습니다.수일이는 놀기만 좋아하고 공부는 생각하기도 싫어하느 아이입니다.

수일이는 공부를 대신 해줄 사람이 필요할때 수일이가 기르는 애견개와 말이 통하는 것입니다.  수일이에게    "수일아,너의 손톱을 쥐에게 먹여봐~!"

수일이는 옛날에 하던말이라고 믿지 않았는데 한번 시도해보았습니다.

다음날 정말로 또 다른 자신이 있었습니다.

수일이2(쥐)에게 공부만 시키고 자신은 놀기만 했습니다.

수일이2는 어느순간 생각했습니다.'내가 왜 저 아이의 말을  들어야 하지?'  그래서 수일이2는 수일이와 개를 집에서 내쫓았습니다.

수일이는 개와 떠돌이 신세가 되었습니다.

느낌점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하고 미루지 말자!!

손톱은 소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