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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
작성자 류준열 등록일 10.09.06 조회수 16

마당을 나온암탉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보람을느낀점도있고 감동도 했다. 왜냐하면 그이유는 지금부터이다.

처음엔 암탉이 알을났지않으려고 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다가져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야애 알을 안났는것이다.

그리고 몇칠후 암탉은 어디론가 쓰러져있었는데 거기가 자기가 나오고 싶어했던마당이다.

암탉은 알을 안난 보람이 있다고 느꼈다.

그러나 몇칠후 그주인은 암탉이이상해지자 밖으로 쫒아내었다.그리고 그다음에는

숲을걷고있는데 나그네(청둥오리)가 있었다. 알을나은것같았다. 암컷이 죽은것같았다.

그래서 그대신 암탉이대신해서 그알을 보호해주고 했다. 그런데  나그네가 이상한행동을하고있었다. 그것은 족제비를 쫓아내기위해서이다.

그리고 몇달후 아기가 태어나고 수컷은 족제비가 쌔끼를 잡아먹을것 같아서 대신 자기가 족제비에먹이가 되었다.

그후 암탉은 청둥오리한테 이름을지어주었다. 이름은 초록머리이다.

그리고 족제비가 다시오고 새끼를 잡아먹으려고 한다.

그래서 암탉이 족제비랑 한방뜨게되는데 암탉이 초록머리를위해서라면 뭐든지할수있다는마음으로 싸웠다. 그러고 마침내 암탉이이기게되고 뭔가 뱉었는데 그것이 족제비의 눈이었다.

그런데 초록머리가보이지 않고 암탉은 초록머리가 족제비한테 끌려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런데 초록머리가 날고있었다. 이건 3번째행운이었다. 그리고 초록머리가 위험해서 전애서 쫓겨났던 마당으로 같다.

거기서 재일먼저 만나는것은 늙은 강아지 였다.늙은강아지가 짖어대서 주인이나왔다.

그리고 새주인이왔다면서 초록머리는 통나무 밑퉁에 묶이고 앙탉은 마당에 버려졌다.

그리고 그둘이 속닥속닥 하면서 탈출할방법을 찾아냈다 늙은강아지가 자는사이에 빠져나가는걸로알고있었다.(내생각)

그러더니아침에 닭은 입구로 빠져나가고 그사이에 초록머리가 멀리날아가서 작전은 성공을했다.

그러고 오리들 청동오리들이몰려다니는곳에 자연으로 초록머리를 보냈다.

그리고 족제비가오고 족제비가 암탉의 복수를 하려고 3명씩이나 대리고있었다.

그런데 암탉은 개개비가족을죽이려고했다인질이였다.

졸제비하고 개개비가족하고 친척사이인것같았다.

그리고 족제비는 물러같다.

나는지금까지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자신이 키운자식을 목숨만큼소중하게 키우자.

그런걸 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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