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는 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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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윤서 | 등록일 | 10.09.06 | 조회수 | 3 |
나는 '까막눈 삼디기'라는 책을 읽었다. 원래 이름은 '엄삼덕'인데 할머니와 살아서,할머니께서 삼디기로 부르셔서 삼덕이는 삼디기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고 하였다. 삼디기를 까막눈이라고 왕따를 시킨 아이들은 오히려 삼디기를 감싸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행이 보라가 삼디기를 감싸주어서 삼디기를 감싸줘서 삼디기는 글을 읽게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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