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삼국의통일
작성자 김민석 등록일 10.09.05 조회수 13
이 책은 역사의 소중함을 알으켜주는 것 같다. 강마루 장미소 신천지가 역사여행을 떠나는더 강마루가 이상한 소리를 해서 아이들이 고생을 한다. 가끔식은 노예가 되거나 전쟁터로 끌려가는등 위험한 일이 많았지만 수호자가 아이들을 지켜 주어서 아이들은 무사하다. 신천지는 자신의 실수로 아이들이 죽자 수호자님께 용서를 빈다. 어느덧 과거로 왔는더 고구려로 왔다. 아이들은 광개토 대왕이 사는 시대로 오자 아이들과 대왕 앞에서 묘기를 부린다. 그러다 사고가 일어났지만 아이들은 무사했다. 광개토 대왕은 아이들이 뛰어난 재주를 지녀 아이들을 궁궐로 대려가는데... 이책은 딱딱한 여사를 만화로 부드럽게 풀어 노아서 역사를 쉽게 알수 있었다. 이런 역사만화책이 많이 만드어 져서 아이들이 역사를 쉽게 알 수 있게 해야한다.
이전글 교환일기를읽고
다음글 은수,인형옷으로경제를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