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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경제습관(5-1)
작성자 김민아 등록일 10.08.29 조회수 10

내가 평소 좋아하는 책!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경제에 대해 쉽고 이해 잘~가게 알려주었다.

-봉봉 아이스크림가게를 차린 다솜이네 아빠와 엄마.

꿈이 가게를 차리는 것이였던 다솜이네 엄마 아빠는 봉봉 아이스크림을 차리고는 기분좋은 나날을 보냈다.

하지만, 그 건물 주인 우현이네 아빠는 봉봉 아이스크림을 못마땅하게 보았다. 봉봉 아이스크림 앞 백원만 세탁소 집 백원만 아저씨도 그랬다.

다솜이는 그러는 건물 주인 아저씨나 백원만 아저씨를 싫어했다.

어느 날 학교 쉬는 시간에 우현이가 다솜이에게 "야!하다솜!! 너네 가게 그냥 나가는게 좋을 껄ㅋㅋㅋ"

"네가 우리가게하고 뭔 상관인데??" "뭘 모르나본데 그 건물 주인이 우리아빠야. 빨리 나가지 않으면 우리아빠가 가만 내비두지 않을껄??ㅋㅋㅋ"

다솜이는 화가 났지만 꾹 참았습니다.

다솜이의 절친한 친구 진우와 아람이도 그랬습니다. "쟤 우현이는 또 왜 저러니?? 그냥 흘려들어 다솜아."

하지만,그 다음날 그 다음다음날도 우현이는 계속 다솜이를 협박했습니다.

진우와 아람이가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다며 엄마 아빠께 말하자고 했습니다.

엄마 아빠께 말씀드려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봉봉 아이스크림 앞 셔벗 아이스크림은 수입산 아이스크림 전문점이였습니다. 그곳에는 언제나 최신 가요가 흐르고 종업원들도 많이있었습니다. 그래서 손님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봉봉 아이스크림은 새로운 아이스크림도 만들고 불우이웃돕기 이벤트, 아이스크림 배찌 이벤트 등 많은 이벤트와 새로운 아이스크림을 많이 개발했습니다.

그 결과, 봉봉 아이스크림에도 점점 사람이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우현이도 조금은 심술을 덜 부리게 되엇습니다.

하지만, 자꾸 괴롭히고 협박을 해 봉봉 아이스크림에 대한 이상한 소문을 퍼트려 다솜이와 봉봉 아이스크림을 위태롭게 했습니다.

그래서 진우가 봉봉 아이스크림 수사대를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아람이도 찬성해 봉봉 아이스크림 수사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설문 조사도 하고,시식회도 열어 손님을 끌어드렸습니다.

부모님들께서 걱정을 하셨지만,봉봉아이스크림 수사대가 열심히 활동해, 다솜이네 가게는 다른가게 보다 더 손님이 많이 들게 되었습니다.

다솜이와 친구들이 봉봉 아이스크림을 지켜내는 과정이 흥미로와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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