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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놀라운 인체
작성자 김민석 등록일 10.08.29 조회수 3
미라는 너무하다. 프랑스켄슈타의 작품 인조인간의 피부를 품치려고 하기 때문이다. 죽어서도 남의 피부를 훔지려고 하다니. 프랑스켄슈타인은 인조인간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그리고 그걸 만드는데 2년이 결렸다니...... 206개의 뼈를 맞추고 650개의 근육을 붙이고 거기에다가 13만Km의 혈관을 붙이다니 이 정도면 3년 이상일거다. 프랑슈켄슈타인이 쌍하다. 인조인과 영혼이 바뀌엇으니. 드라큘라가 피만보면 기겁을 하다니 웃기놈이군. 근데 그 드라큘라가 과일즙을 먹다니 게다가 과일박쥐 후손이고. 우리인체는 자연과 연관되어 있다는것이 신기하고 인체는 우주와 동체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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