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박쥐는  어둠을  무서워했어요 .그래서  다른  박쥐들이  놀렸어요. 

박쥐가   무서움이 많으면  검은색  날개를  갖지못하고  분홍색날개로  살아야된대요.

다른  박쥐가  떠난 뒤에  혼자남은  꼬마박쥐는  너무  무서워서 사람이 사는  밝은 창가로  날아갔는데  거기에는  가장  용감한  리자가  사는  집이였어요.

리자는  용감하게  무서움에  맞서서 무서움을  똑바로  바라봐야한다고  했어요./

꼬마박쥐는  리자가  말한대로  똑바로  어둠을  바라보고  가까이 가니까  점점  무서움마음도  작아져서  날개가  검은색으로  변했어요   꼬마박쥐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