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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아,고맙다!를 읽고서
작성자 성예림 등록일 10.08.26 조회수 5

김서방친구인 박서방,이서방이랑같이 산삼을 캐러갔다.

절벽아래산삼이있어 이서방과박서방이 꾀를부려 마음씨착한 김서방이 내려갔다.

캔 산삼을 올려 다시 김서방이 올라오게 망태기를 다시내려줘야되는데 박서방이 욕심이생겨 이서방과 둘이 가지기로 했다.

그런데 몇일이지나도 안오고 이제 죽는가 생각했더니 큰 구렁이가 나타나서 김서방을 올려주고갔더니 이서방과 박서방은 욕심이너무많아 둘다 독이든 술 을마셔 숨을졌습니다.

그래서 김서방이 이야기를해 셋으로나눠 이서방댁,박서방댁에 산삼을 나눠줬습니다.

이서방과 박서방이 욕심을낼때는 너무 이서방과 박서방이 싫었다.

그런데 둘다 욕심을내 독이든 술을 마실때는 슬펐다.

김서방이 욕심내 나를 굶어 죽일려고 했는데 산삼을 나누어 나눠준게  나도 그점을 본 받아야  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도 욕심을 내지않아야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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