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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원을 읽고...(3-1반 임지윤)
작성자 임지윤 등록일 10.08.21 조회수 34

메리에게...

메리야,안녕?난 지윤아라고해.메리야,넌 인도에 있을때 엄마,아빠,그리고 하녀들이 병으로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참 마음이 아팠겠구나.하지만 영국에 오지 앉았다면 너희 친한친구 콜린,디콘을 보지 못했을거고 비밀의 화원 또한 볼수 없었겠지.메리야,비록 지금은 다른 사람들이 알고있어서 비밀의 화원이 아니지만 난 아직도 비밀의 화원이라고 생각해.그럼 콜린,디콘과 함께 비밀의 화원을 잘 가꾸기 바래.그럼안녕!

2010년8월21일

지윤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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