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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이면 다야 ?<4-2 박주원>
작성자 박주원 등록일 10.08.12 조회수 30

아빠가 암에 걸리셔서 미령이는 할머니와 살게 되고 전학을 갔다. 전학 간 학교 반장 태섭이는 당당하고 자기보다 공부를 잘하는 미령이를 왕따 시킨다. 어느 날 태섭이는 엄마께 공부에 관한 문제로 혼이 난다. 속이 상한 태섭이는 저수지 근처에 앉아 있다 미끄러져 빠지게 된다. 하지만 미령이가 그것을 보고 사람들을 불러와서 태섭이는 구출된다. 그 일로 인하여 미령이는 왕따라는 것을 당하지 않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회장이면 다야? 라는 책의 내용이다.

학교에서 왕따라는 것이 있고 친구와의 학교생활에 관한 이야기이다. 누구든지 이런 문제에 부딪칠 수 있지만 나를 포함하여 누구든지 학교에서 또는 다른 곳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우리는 언제나 당당하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이해하여 주면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할 수 있다. 미령이도 당당한 자신의 주변에 친구들이 있었고 그렇지 못한 친구들도 있었지만 평소 학교생활에 좋아하는 아이, 싫어하는 아이 등 미워하거나 싫어하는 마음 없이 우린 모두 친구들이라고 생각한다면 정말로 우정의 반이 될 것이다. 친구들에게 이 책을 권하여주고 싶다. 친구와의 우정을 키울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친구들의 우정의 계단을 한층 더 오를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언제든지 당당하고 자신의 의견을 확실히 내세워 말할 수 있는 점과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처럼 무엇이든지 자신과 다른 모든 사람들의 생각도 배려할 수 도록 노력하고 항상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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