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게된 동기 : 기적 도서관에서 우연히 종이밥을 발견해서 빌려서 읽어 보았다.

송이와 철이가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살았다. 송이는 철이 동생인데 철이가 학교에 가고나면 송이는 종이가밥풀맛이 나서 맛있다고 종이를 찢어서 먹었다. 그리고 송이는 학교들어갈때가 되면 절에 들어가서 살기로 하였다. 그리고 철이네 할아버지는 시장에 나가서 장사를 하신다 . 그런데 송이는 송이의 친구한테 빨간색 푸가방이 있다고 뻥을 쳐서 할아버지가 빨간색 푸가방을 사주시려고  시장에 나가서 장사를 하시는 사이 민철이가 자신용돈으로 빨간색 푸가방을 사주겠다고 나섰다. 그런데 철이의 용돈은20000원 그 가방은 40000원이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번돈까지 합쳐서 샀다.

느낀점:  가족들은 떨어질수 없는 것 같다.